- 11일(한국시간) 3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2-1 승리- 4연패 탈출, 4위 탈환 희망 이어간다- 풀타임 출전한 손흥민, 10-10 개인기록 달성은 아쉽게도 무산토트넘이 번리를 2-1로 제압하고 4위 탈환을 향한 희망을 이어간다 / 출처 = 토트넘 홋스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토트넘이 번리를 잡아내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간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23-24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강등 위기의 번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강등 위기에서 탈출하려는 번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5분 야쿱 라르센이 역습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빠르게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2분 풀백 페트로 포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 끝에 강력한 오른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