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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세다며 잘렸다"… 최백호, 18년 진행 '낭만시대' 하차 비화 공개

-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해 솔직 고백… "20년 채우고 싶었는데 아쉬워"가수 최백호 ⓒ 뉴스1 권현진 기자가수 최백호가 18년 동안 진행해 온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최백호의 낭만시대'에서 하차하게 된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뉴스1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게스트로 최백호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타 방송사에서 오랜 기간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최백호의 이력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물었다. 최백호는 18년 동안 마이크를 잡았다고 돌아보며 "아쉬움이 컸고 내심 20년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방송사 쪽에서 출연료가 너무 비싸다고 하더라. ..

연예 방송 2026.10.21

18세 피아니스트 강동휘, 조지아 트빌리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입상

-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으로 결선 무대 장악… 상금 7000달러 획득- WFIMC 공인 국제대회서 차세대 연주자 존재감 입증… 백혜선 사사피아니스트 강동휘 / 제공=심스토리엔터테인먼트피아니스트 강동휘(18)가 조지아에서 열린 권위 있는 국제 음악 경연에서 3위에 오르며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강동휘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제8회 트빌리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The VIII Tbilis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신예들이 각축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6인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으며, 상금 7000달러를 거머쥐었다. 결선 무대에서 강동휘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연예 방송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