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해 솔직 고백… "20년 채우고 싶었는데 아쉬워"가수 최백호 ⓒ 뉴스1 권현진 기자가수 최백호가 18년 동안 진행해 온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최백호의 낭만시대'에서 하차하게 된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뉴스1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게스트로 최백호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타 방송사에서 오랜 기간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최백호의 이력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물었다. 최백호는 18년 동안 마이크를 잡았다고 돌아보며 "아쉬움이 컸고 내심 20년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방송사 쪽에서 출연료가 너무 비싸다고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