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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뉴·노희동 앞세운 용인FC, 대구 원정서 3연속 무패 행진 정조준

- 12일 대구iM뱅크파크서 K리그2 26라운드 맞대결… 다양한 공수 조합으로 승점 사냥 예고출처=용인FC 인스타그램프로축구 용인FC가 3경기 연속 무패에 나선다. 용인은 12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용인과 대구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5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첫 맞대결은 1-1로 비겼다. 용인은 이승준의 극적인 동점골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를 앞둔 용인은 최근 2경기 무패를 했다. 김해FC 2008 원정에서 3-0 완승했고,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도 1-1 무승부를 하며 승점을 확보했다. 특히 수원FC처럼 상위 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이다. 용인 공격진에서는 비티뉴가 김해전..

스포츠 2026.09.11

'아시안게임 전초전'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단독 1위 쾌조

- 버디 9개 몰아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기록… 시즌 2승 및 AG 자신감 충전 정조준문도엽.(KPGA 제공)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뉴스1에 따르면, 문도엽은 11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1라운드 공동 10위에서 단독 1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2위인 일본의 오호리 유지로(9언더파 135타)와는 1타 차이다. 통산 6승을 달성한 바 있는 문도엽은 지난 5월 KPGA 경북 오픈 우승 이후 4개월 만에 시..

스포츠 2026.09.11

‘홈런 치고 결승타까지’ 이호민이 이끌었다…한국 U-18, 일본에 3-2 역전승

-김민훈 만루 위기 탈출·하현승 3이닝 퍼펙트… 8년 만의 정상 탈환 성큼출처=kbsa 인스타그램두 점을 먼저 내준 한국이 마운드와 수비의 힘으로 버틴 끝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호민은 추격의 솔로포에 이어 결승 2루타까지 터뜨리며 한일전 승리의 중심에 섰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야구대표팀은 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3-2로 꺾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제압한 성적을 안고 올라온 한국은 2승 무패로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출발은 불안했다. 한국은 1회말 이시다 유세이에게 내야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오노 슌스케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2사 2루에서 다시 적시타를 허용하며 0-2로 끌려..

스포츠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