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오프닝과 함께 자선경매 진행 - 손비야 킴 관장, 참여작가 조관우, 팝핀현준, 배드보스등 유명인들이 직접 총괄기획 박선아 아나운서 / 제공 = 김손비야(마포문화원 갤러리) 마포문화원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기부 전시'의 오프닝 사회를 박선아 아나운서가 맡아 재능 기부에 동참하였다. 다가오는 18일에 오후 2시30분에 진행하는 행사의 전시기간 동안에는 팝핀현준, 배드보스, 조관우의 그림 및 판화 등, 30여점의 작품이 판매되며 해당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23%는 마포구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한편, 박선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재능이 좋은 일에 쓰임이 되어 기쁘다며 오프닝과 스타자선경매에 이르기까지 진행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