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피 디 데이] 스틸컷 / 출처: 그린나래미디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른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ule)이 합쳐진 신조어)’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답답한 시간이 이어지는 요즘, 사랑스러운 영화 한 편으로 우울감을 날려버리는 건 어떨까. 게다가 달달한 로맨스와 귀여운 강아지들이 함께 등장한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댕댕이(강아지를 뜻하는 신조어)’ 영화로 코로나 블루 날려보자. 영화 [해피 디 데이] 스틸컷 / 출처: 그린나래미디어 첫 주인공은 ‘도그 액츄얼리’로 불리는 영화 이다. 오는 7월 1일 개봉을 앞둔 는 연애부터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