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경기 3승 1무' 엔조 마레스카 감독, 9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4경기 5골 1도움' 콜 파머,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9월 이달의 감독-선수상을 수상한 엔조 마레스카 & 콜 파머 / 출처 - 첼시 FC SNS첼시 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1부리그) 9월 이달의 감독-선수상을 싹쓸이했다. 올 시즌 첼시로 부임한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미드필더 콜 파머가 그 주인공이다.마레스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사단의 코치를 거쳐, 지난 2023/24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리그)으로 강등당한 레스터 시티로 부임하며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감독직을 맡은 마레스카 감독은 뛰어난 전술 능력으로 리그 46경기 31승 4무 11패(승점 97점)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