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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등 위기' 전북현대, 제주 원정서 1:0 패배... 리그 최하위 인천과 승점 2점차

- 12위 인천유나이티드(승점 35점)와 승점 2점차로 좁혀진 '강등 위기'의 전북현대(승점 37점)제주유나이티드 상대로 1:0 패배를 거둔 전북현대모터스 / 출처 - 전북현대모터스 SNS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가 27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하며 '강등 초위기'에 빠졌다. 같은 시각에 펼쳐진 리그 최하위 팀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가 광주FC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5점을 쌓았고, 승점 37점의 전북은 2점 차로 쫓기게 되었다.홈팀 제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안찬기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이주용, 송주훈, 임채민, 안태현이 4백 라인을 형성했고 서진수, 카이..

스포츠 2024.10.28

서은오, ‘선의의 경쟁’ 상위 1% 명문고 담임으로 캐스팅... 살벌한 입시 경쟁 이끌어

- 배우 서은오가 오는 2025년 상반기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선의의 경쟁‘에 캐스팅 됐다.[심스토리 제공]배우 서은오가 ’선의의 경쟁‘에 상위 1% 명문고 담임 역할로 캐스팅됐다. SKY 진학만을 우선으로하며 치열한 입시 전쟁의 배경이 되는 학급 담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는 서은오는 상위 1% 최상위권 학생들의 무한 경쟁을 주도하며 분란의 소용돌이에 함께할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십대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입시보다 살벌한 십대들의 생존 경쟁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상위 1% 학생들이 모인 학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방 보육원 출신 ‘우슬기’가 전학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서은오는 드라마 ‘레이스’, ‘미치지 않..

연예 방송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