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의 화보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이다.
추사랑과 유토의 화보 사진 /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최근 야노시호가 SNS에 업로드한 사랑이와 유토의 DAZED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컨셉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감성의 커플 화보이다.
화보 사진 속 추사랑과 유토는 천진난만한 밝은 미소를 연출했다. 특히 사랑이는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긴 팔다리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도 선수이자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은 KBS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013년부터 출연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원년 멤버로, 팬들에게 '추블리' 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이의 동갑내기 친구 유토도 게스트로 종종 출연했으며, 둘의 케미는 여전히 회자 되고 있다. 현재 사랑이와 유토의 나이는 15살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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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연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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