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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2. 5. 2. 15:48

/출처:SM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공식 계정으로 효연의 미니앨범 티징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컴백을 알렸다. 첫 미니앨범은 '휩 (DEEP)'으로,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효언이 솔로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 곡 '휩 (DEEP)'을 비롯한 신곡들과 기존 발표 곡들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일렉트로닉 장르의 7곡이 수록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뿐 아니라 SM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 활동으로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여러 싱글을 통해 DJ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 준 만큼, 이번 앨범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효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휩 (DEEP)'은 16일 음반으로 발매되며, 2일(오늘)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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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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