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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빛나는 별’ 대한민국 중진 작가 6명 인사동 선아트센터에서 전시회 열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18. 11. 6. 11:28

여섯 개의 빛나는 별’ 대한민국 중진 작가 6명 인사동 선아트센터에서 전시회 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중진작가 6명의 작품을 종로구 인사동 선아트 센터에서 여섯 개의 빛나는 별이란 타이틀로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후원한 박범석 천보한방식품 회장은 문화예술이 국가적 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부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이번 전시회가 국내에서 일회성 전시가 아닌 세계의 미술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섯 개의 빛나는 별이란 여섯명의 작가들이다그 이름은 남여주,박진우,왕열,우병출,정우범,한상윤 이다


김종근 미술평론가는 이들 6개의 별들은 저마다 독특한 예술적 이념과 감상으로 부지런히 모든 열정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며 그 첫 번째 만남을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선아트센터(선화랑)에서 열린다


여섯개의 빛나는 별 포스터 (아트피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