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미니앨범 백예린 커버앨범 수록곡 ‘산책’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박희영 에디터=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은 하루 사이 8도나 떨어졌다. 최근 10월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계속됐던 더위는 점차 물러나고 주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찾아오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감기와 증상이 유사한 면이 있어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 일곱 번째 편은 “쌀쌀한 가을 날씨 청춘의 마음을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