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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새 역사” 블랙핑크, 빌보드200 1위 등극... 음악을 넘어 패션, 환경까지 주도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여성 그룹 최초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인 ‘본 핑크(BORN PINK)’가 102,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2008년 이후 여성으로만 구성된 그룹이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정규 1집 ‘THE ALBUM’으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를 갈아치우기도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3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차지한 그들은 팝 시장의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정..

연예 방송 2022.09.27

“BLACKPINK IN YOUR AREA” 블랙핑크 데뷔 6주년 맞아, 컴백 시동.. 월드투어 예고

- 오는 19일 선공개 음원 "PINK VENOM" 공개.. 9월 정규앨범 발매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본격 월드투어 시작 블랙핑크 선공개 싱글 'PINK VENOM' / = YG엔터테인먼트 2016년 8월 8일 데뷔한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8일, 데뷔 6주년을 맞아, 화려한 컴백 계획을 예고했다. 8월 8일 블랙핑크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와 블링크(팬덤명)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망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로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앞서 지난 7일 선공개 싱글인 “PINK VENOM”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8일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ORN PINK”를 통해, 10월 15~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

연예 방송 2022.08.12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확진

블랙핑크 리사/출처:YG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블랙핑크 리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별도의 확진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멤버인 지수, 제니, 로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리사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확인 후 즉시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우선 관련 내용을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 보건당국 지침 이상의 강도 높은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와 주변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다. 추후 변동 상황이 있으면 빠르게 또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연예 방송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