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문정원 인스타그램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유진 기자 =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방송인 문정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거진 층간 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11일, 한 네티즌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며 층간 소음 항의 댓글을 남겼다. 지속되는 층간 소음에 여러 번 항의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문정원은 12일, 해당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게 사과했다. 문정원은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습니다. 부분부분 깐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