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진정산 일대의 자연공원인 암남공원, 장마철 해무를 뚫고 잠시 하늘이 열렸다. 사진으로 보이는 영도구 봉래산은 해무가 자주 끼는 산으로 해무와 산의 조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며 체육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고, 봄에는 벚꽃축제를 한다고 한다.
Tag#부산#암남공원#봉래산#해무#바다#배#산#풍경#포토#사진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동구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08월 256호 (0) | 2024.07.29 |
---|---|
[포토] 보성군 윤제림(允濟林)을 물들인 수국향 (0) | 2024.07.11 |
[포토] 김동선 작가, 치유와 평화 (0) | 2024.06.28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07월 254호 (0) | 2024.06.25 |
[포토] 김동선 작가, 시간 여행(월악산) (0) | 2024.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