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포토] 바닷길이 드러난 소등섬의 일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4. 2. 2. 14:41

소등섬을 비추는 일출

일출이 하늘을 주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남포마을 앞바다에 위치한 무인도인 '소등섬'은 소나무가 군락을 이뤄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작은 섬 뒤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일출명소로 유명하며,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면 남포마을에서 소등섬으로 이어지는 바닷길이 드러나면서 5분만 걸으면 섬에 닿을 수 있다고 한다.

달을 배경으로 한 소등섬(합성사진)
 

Tag#남포마을#소등섬#소나무#군락#풍경#섬#무인도#일출#바다#포토#사진#바닷길#썰물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호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