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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나인우, 재미를 위해 관전포인트 직접 전하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2. 6. 10. 13:26

사진 = 빅토리콘텐츠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준영 기자 = 서현, 나인우가 극의 재미를 더해줄 ‘징크스의 연인’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15일 첫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의 서현과 나인우가 직접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전달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슬비 역을 맡은 서현은 “드라마를 보는 시간만큼은 마음 놓고 힐링하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웹툰을 먼저 보신 분들은 각색된 점을 비교하면서 보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다”라고 드라마의 장점과 재미를 위해 웹툰 ‘징크스의 연인’을 함께 정주행해 보기를 권했다.

이어서 공수광 역의 나인우는 “이 드라마에선 목걸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비밀과 인물들의 묘사가 자세히 담겨있는 물건이다”라며, “목걸이를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로 봐주시면 작품을 한층 더 깊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서현과 나인우는 ‘징크스의 연인’에 대한 진한 애정과 함께 드라마의 매력을 직접 전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끌어 올렸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6월 15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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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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