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포토부스 속 사진 선택기능 / 오른쪽: 네 컷 사진인화 출처: 오승현 기자 친구와 가족과 휴대폰 갤러리 속 사진 아닌 인화 사진 차별화된 필터, 프레임 콜라보레이션 등 고객 유치를 위해 경쟁하는 점포 결혼식 방명록, 해외 저격도 포토부스로! “엄마 아빠 사진 찍으러 가요!” "무슨 사진을 찍으러 가기까지 하니? 핸드폰으로 찍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승현 기자 = 요즘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즉석 사진을 뽑으러 가자고 한다. 사실 즉석 사진은 요즘 필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웬만한 카메라만큼 스마트폰에 화질이 좋은 렌즈, 인물 사진 기능이 들어있으며 그 사진을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불특정다수와의 공유도 자유롭다. 포토샵 어플, 필터 어플 또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