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선수/출처:신유빈 SNS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신유빈이 2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최우수선수 (MVP)에 선정되었다. 1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한 신유빈은 상금과 상패를 수여받았다. 신유빈은 "안주하지 않고 더욱 실력을 키워 한국 탁구의 모범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얻지는 못했지만, 노장을 무찌르고 올라간 훌륭한 실력으로 국민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지난 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신유빈은 선수권 대회 여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53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여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