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새 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발매 8월 15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 "이른 열대야" 공연 진행 출처: 스튜디오브로콜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 따뜻한 멜로디와 현실공감 가사로 사랑받는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 19일 '브로콜리너마저'의 EP(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가 공개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플랫폼에서는 “노래 가사가 재밌다”, “믿.듣.브(믿고 듣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줄임말)”, “위로가 된다”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 김희수(24)씨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 격상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신곡 앨범을 듣다 보니 많이 위로가 되었다"라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