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콘서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 모여 코로나19 이후 열지 못했던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9월 17~18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아이유의 데뷔 14주년 기념 콘서트로써 2019년 전국. 아시아 투어였던 'Love, Poem'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출처: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일반예매의 경우 팬카페 대상 선 예매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놓고 진행되었다. 좌석 총수 8만 8천 석에서 팬 카페 회원분 5만 7천여 석을 제외한 나머지 약 3만여 석을 대상으로 티켓팅이 진행되었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티켓을 예매하려는 팬분들과 자신의 원하는 자리의 교환을 원해는 팬카페 회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