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공식 포스터 / 출처: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개봉 25일만에 1000만 관객 기록, 팬데믹 이후 최초 넘쳐나는 액션영화, 그 중 범죄도시만의 매력은? 한국영화제, 코로나 극복하고 다시 살아나길 본 기사는 간접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승현 기자 = "진실의 방으로", "니 내가 누군지 아니" 한국 대중의 뜨거운 반응과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명대사가 탄생한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조선족 조폭을 때려잡던 형사 마석도가 이번에는 베트남에 떴다. 평론가뿐 아니라 대중들도 시즌 1의 ‘장첸’ 임팩트를 넘을 수 있을지 걱정하던 범죄도시2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기록을 세웠다. 대중을 사로잡은 범죄도시2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개봉 오프닝부터 기록 세우더니,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