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엔터테인먼트가 해외 영화 및 애니메이션 수입·배급사인 ‘미디어캐슬’과 MOU 계약을 체결, IP를 통한 콘텐츠 다각화 사업을 추진한다. 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미디어캐슬 미디어캐슬은 해외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흥행 가능성이 높은 IP를 발굴, 확보하며 동종 업계 핵심 기업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화제가 된 영화 ‘괴물’, ‘스즈메의 문단속’,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유명 해외작을 수입했을 뿐만 아니라, ‘초속 5센티미터’,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동시대 애니메이션 히트작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끈끈한 관계를 기반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