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강동구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어항, 송정항에 방문했다. 송정항의 특징은 쌍둥이 송정등대가 있다는 것이다. 1999년 세워진 흰 등대와 붉은 등대가 양쪽 방파제 끝에서 마주 본다. 시선에 흰 등대가 담겼다.
빛이 드리우는 아침, 송정항에서 희망의 빛줄기가 솟아오른다. 2022년 새로운 기운을 받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소원의 빛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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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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