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단식 유태빈, 2주 연속 국제대회 준우승…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도 분전

배드민턴 남자 단식 유태빈이 코리아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배드민턴 남자단식 유태빈과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이 국내 개최 국제대회서 준우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58위 유태빈은 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코리아마스터즈 2026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주 쉬안첸에게 게임스코어 0 대 2로 석패했다. 하루 전 준결승에서 상위 랭커를 꺾고 올라와 첫 정상 등극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주 대만 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기록하며 기량을 다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김재현과 장하정이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 조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0 대 2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 유태빈이 코리아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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