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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배우의 미친 회장님 연기로 시청자들 눈호강

14화 시청률 '24.9%', 진양철 회장의 유언장에 담긴 숨은 의미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연일 화제다. 특히, 진양철 회장 역을 맡은 이성민 배우의 연기가 넷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죽하면 진도준(송중기)과 서민영(신현빈)의 러브라인보다 진양철과 진도준의 브로맨스가 더 쫄깃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진도준(송중기)의 모습 / 사진 = jtbc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극 중에서 진양철은 철저한 비지니스 맨의 모습을 보인다. 자식들에게조차 칭찬에 인색하고 오로지 본인이 세운 회사 '순양'에 득인지 실인지를 따지는 계산적이고 차가운 모습이다. 그러나 차가운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가 남긴 동영상에서 진도준(송중기)도 울고 시청자도 울었다. 선망 증세에 시달리던 할아버지가 진..

연예 방송 2022.12.20

'아프리카의 자존심은 우리!' 모로코, 강호 스페인 상대로 연장 혈투 끝 승부차기로 승리.. 8강 진출

- 이변이 일어났다!, 모로코 스페인 꺾고 8강 진출! - 연장 혈투 끝, 승부차기에서 스페인 3연속 실패 마지막 키커로 나선 하키미 성공 후, 세리모니 / =아슈라프 하키미 공식 인스타그램 모로코가 자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스페인은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렸으나 눈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모로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0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페인 대표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 120분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 스코어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모로코는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모로코는 포르투갈-스위..

스포츠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