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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서울서 AT마드리드 데뷔 예고… "감독과 구단의 간절함 느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8. 9. 13:10

-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 참석… 9일 맨시티전서 첫선 전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첫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국내 팬들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뉴스1에 따르면, 이강인은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 디에고 시메오네 AT마드리드 감독과 함께 참석해 이적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강인은 이적 배경에 대해 "시메오네 감독과 구단이 저를 원하는 마음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어려서부터 AT마드리드 경기를 봤다. 좋은 팀이고 빅클럽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 이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이동해 공개훈련을 소화했다. 32도에 달하는 무더위에도 목동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은 구단 응원가를 부르고 함성을 보내며 이강인을 환영했다. AT마드리드는 약 50분 동안 훈련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이강인도 새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준비에 나섰다.

AT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이 경기를 통해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앞서 이동하고 있다.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이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감독과 이강인이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8 ⓒ 뉴스1 박지혜 기자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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