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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UFC 밴텀급 역대 최고 빅매치 호언… 페트르 얀과 2차전 정조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21. 18:20

- 자하비 TKO로 제압하며 타이틀전 입지 다져… 얀과 메랍의 3차전 결과 대기

UFC 밴텀급 션 오말리 / 출ㅊ=션오말리 인스타그램


UFC 밴텀급 스타 션 오말리가 타이틀 전선에서 한 발 물러나 페트르 얀과의 역사적인 재대결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션 오말리는 최근 열린 UFC 대회에서 아이만 자하비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체급 내 강력한 대권 후보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졌다.

다만 현 챔피언 페트르 얀과 메랍 드발리슈빌리의 3차전이 예정돼 있어 무리하게 타이틀전을 요구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오말리는 얀이 메랍을 제압한다면 자신과의 맞대결이 성사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UFC 밴텀급 페트르 얀 / 출처=페트르 얀 인스타그램


두 선수의 인연은 지난 2022년 UFC 28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오말리는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했고 결국 종합격투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오말리는 자신이 치른 말론 베라와의 방어전이 체급 역사상 최대 흥행작이었지만, 얀과의 2차전이 열린다면 그 기록을 가볍게 경신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얀의 허리 수술 회복과 메랍과의 승부가 연말 전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그의 차기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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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