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보병사단·제3함대사령부·제1전투비행단 장병 대상
-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지속

2025년 군 장병 초청행사 당시 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에 따르면, KIA는 오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광주·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이다.
KIA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초청된 장병 2000명은 3루 측 관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며, 구단은 간식 등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IA는 16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하며 KBO리그 4위에 올라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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