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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충연, 팬 향해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막말 논란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13. 21:23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확산에 발언 인정… 롯데 “엄중 조치할 것”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X’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충연이 팬을 비하하는 언행을 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최충연은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에게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공유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최충연은 발언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영상이 공개된 채널을 통해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

구단은 논란이 불거진 직후 최충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투수 윤성빈 역시 1군에서 제외했다.

팬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팬을 조롱하는 선수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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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