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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호 화성 페트로프 멀티골 앞세워 김해 2-0 제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10. 00:06

- 화성이 페트로프 멀티골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화성FC 공격수 페트로프가 8일 김해FC와 홈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차두리 감독이 지휘하는 화성FC가 신생팀 김해FC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뉴스1에 따르면,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경기에서 화성은 김해를 2-0으로 꺾었다. 지난 개막전 패배를 딛고 2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반면 올 시즌 프로로 전향한 김해는 개막 후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공격수 페트로프였다. 전반 16분 김대환이 우측면을 돌파해 찔러준 공을 페트로프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주도권을 쥔 화성은 후반 19분 정용희의 크로스를 페트로프가 경합 끝에 추가골로 연결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타 구장 경기에서도 첫 승 신고가 이어졌다. 부산 아이파크는 안산 원정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찬의 결승골과 가브리엘의 페널티킥 득점을 묶어 3-1로 승리했다. 김포FC는 천안시티FC 원정에서 후반 34분 터진 루이스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이겼고 성남FC와 충북청주FC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범석 기자
pbs35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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