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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경우의 수 뚫고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3. 9. 23:54

- 한국 야구대표팀이 호주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를 밟는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호주 및 대만과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했으나 최소 실점률 타이브레이커 규정에 따라 조 2위를 확정 지었다. 8강 진출의 전제 조건이었던 5점 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결과다.

이날 경기에서는 문보경이 2회초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회와 5회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이정후와 김도영 안현민도 타점을 올리며 득점 지원에 나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손주영에 이어 박영현과 데인 더닝 등이 호주 타선을 2실점으로 봉쇄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C조 1위 일본(3승)과 함께 마이애미행 티켓을 확보한 대표팀은 10일 야간 전세기를 통해 미국으로 이동한다. 한국의 8강전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4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대한민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구윤성 기자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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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