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문유현, 2경기 연속 20득점 맹활약…DB 알바노 5점 묶어

안양 정관장 문유현 / 출처 - 안양 정관장 인스타그램
안양 정관장이 '슈퍼 루키' 문유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9-59, 30점 차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27승 15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DB(26승 16패)를 제치고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문유현의 활약이 눈부셨다. 문유현은 2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었다. 지난 15일 SK전에서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0점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20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안양 정관장 브라이스 워싱턴 / 출처 - 안양 정관장 인스타그램
정관장은 문유현 외에도 박정웅(11점 7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10점 9리바운드), 조니 오브라이언트(10점 5리바운드)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득점력을 보이며 DB를 압박했다.
특히 정관장의 끈끈한 수비 조직력이 빛났다. 정관장은 DB에게 단 한 쿼터도 20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봉쇄했다. DB의 야전사령관 이선 알바노는 정관장의 집중 견제에 막혀 5득점(필드골 성공률 8%)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안양정관장
#원주DB
#문유현
#공동2위
#프로농구
#이선알바노
#신인드래프트
#1순위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리한 규정 해석의 승리… 메르세데스, 바레인 흔든 엔진 명가의 귀환 (0) | 2026.02.19 |
|---|---|
| 김택연, WBC 대표팀 오브라이언 대체자로 발탁 (0) | 2026.02.19 |
| '양궁 농구' 창원 LG, KCC 완파하고 30승 선착…독주 체제 굳히기 (1) | 2026.02.19 |
| [NBA]'웸반야마 고군분투' 월드팀, 결승 진출 실패... 맥빠진 결승전 포맷 한계 드러내 (0) | 2026.02.19 |
| 차준환, 한국 男 피겨 최고 성적 '4위' 쾌거…"라스트 댄스 아냐" (0) |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