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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문유현 20점 폭발…정관장, DB 꺾고 공동 2위 도약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9. 00:44

-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문유현, 2경기 연속 20득점 맹활약…DB 알바노 5점 묶어

안양 정관장 문유현 / 출처 - 안양 정관장 인스타그램


안양 정관장이 '슈퍼 루키' 문유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9-59, 30점 차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27승 15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DB(26승 16패)를 제치고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문유현의 활약이 눈부셨다. 문유현은 2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었다. 지난 15일 SK전에서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인 20점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20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안양 정관장 브라이스 워싱턴 / 출처 - 안양 정관장 인스타그램

 

정관장은 문유현 외에도 박정웅(11점 7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10점 9리바운드), 조니 오브라이언트(10점 5리바운드)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득점력을 보이며 DB를 압박했다.

특히 정관장의 끈끈한 수비 조직력이 빛났다. 정관장은 DB에게 단 한 쿼터도 20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봉쇄했다. DB의 야전사령관 이선 알바노는 정관장의 집중 견제에 막혀 5득점(필드골 성공률 8%)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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