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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따 떠난 최전방에 '189cm' 엘쿠라노 수혈… "팀 위해 헌신하겠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5. 19:00

- 브라질 CRB서 임대 영입 · 제공권·결정력 겸비한 '타겟형 스트라이커'

FC안양 엘쿠라노 / 출처 - 안양FC 인스타그램


FC안양이 전북 현대의 유니폼을 입은 모따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해결사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엘쿠라노를 낙점했다.

안양은 24일 브라질 클럽 CRB로부터 공격수 엘쿠라노를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9년 브라질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데뷔한 엘쿠라노는 이후 포르투갈과 브라질 무대를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고이아스 EC, CRB 등을 거친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FC안양 엘쿠라노 / 출처 - 안양FC 인스타그램


안양은 지난 시즌 14골 4도움으로 팀의 1부 잔류를 이끌었던 모따의 빈자리를 엘쿠라노가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9cm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그는 박스 안 골 결정력은 물론, 압도적인 제공권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 가담 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쿠라노는 구단 SNS를 통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FC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팀플레이를 강조했다. 이어 "팬 분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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