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부상 공백 지운 조직력, 미네소타 85점 묶으며 안방서 완승

26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끈 스테픈 커리(출처=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공식인스타그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를 111-85로 제압했다. 핵심 전력인 지미 버틀러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공백을 완벽히 지웠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스테픈 커리가 승리의 선봉에 섰다. 커리는 26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버디 힐드와 디앤서니 멜튼이 외곽에서 화력을 지원하며 커리의 뒤를 받쳤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수비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미네소타의 공격을 단 85점으로 묶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극심한 빈공에 허덕였다. 앤서니 에드워즈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이 골든스테이트의 강한 압박 수비에 고전했다. 특히 미네소타는 무려 25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경기 내내 골든스테이트에 역습 기회를 내줬다.
이 날 미네소타는 필드골 38.0%, 자유투 60.0%, 턴오버 25개를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의 높이 또한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의 전술 앞에 무용지물이었다. 미네소타는 경기 내내 야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 이미 2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굳혔다. 미네소타는 4쿼터 들어서도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결국 골든스테이트의 26점 차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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