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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최재영 유소년 디렉터 선임 성장 중심 육성 시스템 구축 박차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0. 22:02

- 인천 대건고 우승 이끈 검증된 지도자 기량과 인성 겸비한 인재 양성 총괄

FC안양이 최재영 유소년 디렉터를 선임했다.(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미래 자원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최재영 전 인천 대건고 감독을 신임 유소년 디렉터로 선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안양은 20일 최재영 디렉터의 선임 소식을 알리며 유소년 시스템 전반의 방향성과 철학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디렉터는 2012년 인천남고 코치를 시작으로 인천유나이티드 U12 및 U18 대건고 코치를 거친 베테랑 지도자다.

특히 2019년 대건고 감독대행 시절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정식 감독 부임 후에도 2024 K리그 U17 챔피언십 우승과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안양 구단은 최 디렉터가 결과보다는 성장에 집중하는 육성 철학을 보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 디렉터는 앞으로 안양 U12부터 U18까지 이어지는 연령별 팀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선수 성장 로드맵과 지도자 교육 등 유소년 시스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재영 디렉터는 안양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축구선수 이전에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양은 이번 선임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스타 배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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