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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유럽 원정 첫 스파링 파트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격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0. 21:51

- 북중미 월드컵 본선 앞두고 사상 첫 맞대결 확정 랄프 랑닉호 상대로 전력 점검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기간 상대가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의 3월 유럽 원정 2연전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결정됐다. 한국 축구 역사상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이 한국시간으로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만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대결을 앞두고 치러지는 핵심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상대인 오스트리아는 독일 출신의 전술가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FIFA 랭킹은 한국보다 두 계단 낮은 24위다. 오스트리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루마니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강호들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오스트리아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복귀를 확정 지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유로 2024에서도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연달아 격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주요 전력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핵 데이비드 알라바를 비롯해 역대 최다골 기록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중원의 핵심 마르셀 자비처 등이 포진해 있다.

축구협회는 홍명보호의 3월 유럽 원정 2연전 중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첫 번째 경기 상대와 장소도 조만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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