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체류 중 빙판길에 넘어서 부상
- 회복에 4~5개월 필요…WBC 출전 불가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31)이 지난주 한국에서 체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WBC 합류가 불가능해졌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 출처 – 김하성 인스타그램
애틀랜타는 한국시간 19일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으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5~6월에야 회복돼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시즌 초반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애틀랜타는 한국시간 20일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와 1년 100만달러(약 14억 7,000만원)의 계약을 빠르게 체결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마테오는 지난 시즌 신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 홈런 1개, OPS 0.483을 기록했다. 이후 FA시장으로 나왔다. 마테오는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라 김하성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부상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무산됐다. KBO는 19일 “김하성, 송성문의 부상으로 WBC 불참이 확정됐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선수 역시 개인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내복사근) 부상으로 4주 이상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투타 핵심 자원의 잇따른 이탈로 전력 구성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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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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