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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삼성생명 잡고 2위 KB 바짝 추격… 박혜진·이소희 26점 합작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18. 23:39

안방서 54-50 신승… 삼성생명은 이해란 분전에도 3연패 늪

경기결과 / 출처 - 부산 BNK 여자농구단 인스타그램


부산 BNK가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상위권 다툼에 박차를 가했다.

BNK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50으로 승리했다. 시즌 9승 7패를 기록한 BNK는 3위를 유지하며 2위 KB를 0.5경기 차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박혜진과 이소희의 활약이 빛났다. 두 선수는 나란히 13득점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박혜진은 8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공수 양면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5득점 8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으나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6승 10패로 5위에 머물렀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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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