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 축구로 3위 목표… 시즌 끝엔 웃겠다" 주축 이탈 속 소통과 조직력 강화 다짐

김현석 울산 HD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부진을 겪은 울산 HD의 지휘봉을 잡은 김현석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출국했다.
김 감독은 출국에 앞서 명가 재건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9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자존심이 상한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울산을 본래의 위치인 상위권으로 돌려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3위권 진입을 제시하며 공격 지향적인 축구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은 2022년부터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으나 지난 시즌 성적 부진과 내부 불화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구단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울산 레전드 출신인 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K리그2 충남아산과 전남 드래곤즈를 거치며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울산은 이청용, 정우영 등 베테랑 선수들이 팀을 떠나고 이규성, 야고 등 임대 복귀 선수들이 합류한 상태다. 김 감독은 추가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도 기존 선수들의 기량에 신뢰를 보였다. 그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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