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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새 캡틴은 김진수… 김기동호 이끌 '그라운드의 리더'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8. 22:55

- 부주장 이한도·최준 선임… "서울의 이름에 걸맞은 주장 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을 확정했다.

서울 구단은 8일, 김진수를 새 주장으로 선임하고, 이한도와 최준을 부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기동 감독은 김진수의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인 태도를 높이 샀다.  김진수는 작년에 린가드와 함께 주장단을 이끌면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손발을 맞출 부주장으로는 투지 넘치는 수비수 이한도와 기복 없는 플레이의 최준이 낙점됐다.

새 완장을 찬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주장이 되겠다" 며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용근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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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