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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신생 파주, '서정원 아들' 서동한 품었다… 공격 라인 강화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4. 18:44

- K리그 레전드 2세 영입으로 전력 보강 박차 "폭발적 스피드와 기술 겸비" 측면 활약 기대

'서정원 감독의 아들' 서동한이 파주 프런티어 FC로 이적했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서정원 전 감독의 아들' 서동한을 전격 영입했다.

뉴스1에 따르면, 파주 구단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측면 공격수 서동한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23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서동한은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신예 자원이다.

구단 측은 서동한이 한국 축구의 전설인 아버지 서정원 감독의 현역 시절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측면을 파고드는 빠른 발과 세밀한 기술은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며, 여러 공격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팀 전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파주의 유니폼을 입게 된 서동한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파주의 측면 공격을 주도하며 시원한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신생팀 파주가 서동한의 영입을 기점으로 다가올 K리그2 시즌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용근 기자
dydrms74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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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