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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전략적 윙어' 이동열 영입…측면 화력 보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4. 18:48

- J리그와 싱가포르 무대 거친 유망주 이동열 합류 하프 스페이스 침투 등 현대축구 최적화된 자원

파주 프런티어 FC 이동열 / 출처 - 파주 프런티어 FC 인스타그램


2026시즌 K리그2 진출을 선언한 파주 프런티어 FC가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공격수 이동열을 영입하며 측면 전력을 강화했다.

파주 구단은 숭실대학교 출신의 윙어 이동열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그를 '현대축구에 최적화된 공격 자원'이라 소개했다. 이동열은 사이드 라인을 넓게 활용하는 고전적인 윙어의 역할은 물론, 하프 스페이스로 불리는 수비 사이 공간 침투에도 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2004년생인 이동열은 대학 무대를 거쳐 지난 시즌 J3리그 FC오사카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르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다양한 리그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180cm의 신장에 빠른 스피드까지 겸비하고 있어 파주의 공격 전술에 속도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측은 이동열의 폭발적인 측면 플레이가 팀의 강력한 날개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동열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팀의 승리를 위해 측면에서 헌신적인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파주는 앞서 합류한 서동한에 이어 이동열까지 영입하며 신생팀답지 않은 탄탄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김용근 기자
dydrms74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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