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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18호 가수, 공유 응원에 감격…“꿈 이뤄졌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0. 21:38

- 재활 성공 후 첫 걸음 무대…“SNS 샤라웃 받은 줄 아직도 믿기 어려워”

JTBC '싱어게인4' 캡처


JTBC ‘싱어게인4’에서 18호 가수가 배우 공유에게 응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감격을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9일 방송된 4라운드 ‘톱10 결정전’에서는 80호, 30호, 18호, 26호 가수가 맞붙었다.

이날 18호 가수는 휠체어 없이 스스로 걸어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출연 당시 교통사고 후 재활 중이라고 밝혔던 그는 “재활로 많이 좋아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JTBC '싱어게인4' 캡처

MC 이승기가 “본인 방송을 모니터하며 놀랐다던데?”라고 묻자, 18호 가수는 “휠체어에 앉아 노래하는 모습을 처음 제삼자 시선으로 보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제 꿈이 이뤄졌다”며 배우 공유가 자신의 무대를 본 뒤 SNS에 직접 ‘샤라웃’을 남겼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18호 가수는 강승원의 ‘나는 지금…’을 선곡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진정성 있는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 전원에게 ‘올 어게인’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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