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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계도 기간 내 등록 완료”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0. 21:34

-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소속사 “11월 27일 정식 등록증 수령”

가수 성시경 / 출처 - 성시경 인스타그램


가수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스케이재원은 10일 “보도로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고 말하며 “지난 9월 발표된 계도 기간(12월 31일까지)에 따라 등록 절차를 하나씩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기획업 등록을 이미 완료했으며, 2025년 11월 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9일 에스케이재원과 회사 대표 성 모 씨를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성시경 본인은 회사 운영에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판단돼 불송치됐다. 에스케이재원은 등록 의무가 있는 기획업을 신고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법은 관련 사업자가 문체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소속사는 지난 9월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2011년 법인을 설립했으나, 2014년 법 제정으로 새로 생긴 등록 의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사실을 확인한 즉시 등록 절차에 착수했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애스케이재원 공식 입장문 전문 / 출처 - 에스케이재원 인스타그램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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