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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이민우 “고생한 와이프 존경…출산 축하 감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0. 01:36

- 신화 이민우, 딸 품에 안고 감격 소감…제대혈 보관 이유도 직접 설명

이민우의 SNS에 올라온 득녀 소식 / 출처 - 이민우 인스타그램


신화 멤버 이민우가 지난 8일 득녀 소식을 전하며 아내와 아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9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금 태어난 딸의 사진을 올리고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아내의 노고를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신화의 이민우로서, 또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하를 전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더했다.

이민우는 임신 기간 동안 작은 일에도 아내와 아이의 건강이 걱정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일본 국적의 아내가 임신 초반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보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의료진을 통해 ‘제대혈’을 알게 되었고, 신생아의 평생 건강을 위해 보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이라며 “100여 가지 질병 치료 연구에 활용된다고 해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우는 내년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둔 한국인 재일교포 3세로,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민우의 득녀 소감은 오는 13일 방송을 통해서도 전해질 예정이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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