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유병재 과거 발언 재조명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0. 01:34

유병재 유튜브 '유병재쇼' 갈무리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3년 전 유병재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 제보 계정에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와 어울렸다는 주장이 게시됐다. 글에는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과, 특정 폭력 조직 실세로 지목된 인물과 함께 찍힌 사진까지 포함돼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개인의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여론은 조세호의 과거 방송 발언으로 향했다. 2022년 유튜브 채널 ‘유병재’ 영상에서 유병재는 MBTI 성향을 언급하며 “때때로 조세호와의 자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함께 오는 경우가 불편했다”고 말했고, 이어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건달 같은 분들이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이에 즉시 “무슨 이야기냐”며 정색했고, 해당 장면은 최근 논란과 맞물려 다시 회자되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조세호는 결국 두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는 “시청자 불편을 인지하고 있으며, 제작진이 부담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조세호
#조폭연루설
#유병재
#유퀴즈온더블럭
#1박2일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