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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두준, 혜리 SNS [한국연예스포츠신문=정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혜리가 나란히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일당백집사'는 일당 100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 해 주는 남자 김집사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두준과 혜리는 각각 남자 주인공 김집사와 여자 주인공 백동주 역을 검토 중이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이자 배우인 윤두준은 tvN '식샤를 합시다',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 주연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OTT 시즌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하는 등 배우로서 꾸준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혜리 역시 지난달 종영한 KBS..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정예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21일 전격 컴백한다. 지난해 '더 블로잉'으로 2세대 아이돌의 건재함을 증명한 하이라이트는 21일 18시 첫 정규앨범 '데이드림'을 공개한다. 이번 컴백은 10개월 만의 컴백인데다 그룹명을 바꾼 뒤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인만큼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5년 만에 컴백을 예고한 하이라이틑 지난 16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18일엔 하이라이트 필름을 공개하며 가요계 제왕의 귀환을 알렸다. 하이라이트가 선보인 '하이라이트 필름'은 기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는 달리 10곡의 특징을 영상미로 담아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처: 어라운드어스 팬들은 오래 기다린 정규앨범 발매 소식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2018년 리더 윤두준이 입대한 이후 ..

/출처:어라운드어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가 3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하이라이트는 3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의 곁에 돌아온다. 하이라이트는 최근 뮤직비디오와 재킷 사진 촬영을 마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하이라이트가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3집 "The Blowing"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악이다. 당시 'The Blowing'의 타이틀곡 '불어온다'로 주요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 10에 오르며 변함없는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하이라이트는 비스트로 시작하여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비스트 시절, '숨',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