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우로 침수된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소재 공장 침수현장. 침수피해 현장 / 제보자 제공 침수 지역의 공장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폭우로 인해 인근 공사 지역의 토사가 쓸려 내려와 침수 피해가 더욱 커졌다고 주장했다. 침수피해 현장 / 제보자 제공 토사가 쓸려내려와 침수된 공장의 모습 Tag#비#폭우#침수#피해#장마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웅재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 사회 종합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