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2

[광기자's 인터뷰] ‘짧은대본’ 지은역의 배우 전예림, 계속 보고 싶은 배우로 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배우 전예림이 인기 웹드라마 ‘짧은대본’에서 첫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짧은대본은 청춘들의 서툴고 풋풋한 연애, 연애의 순간을 세심하게 담아낸 웹드라마다. 전예림은 극 중 다양한 매력과 함께 인간미가 물씬한 모습을 보이며, 극에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녀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탄탄하게 갖춰진 연기력에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가졌다. 작은 체구에서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두터운 존재감이 그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녀는 자신의 삶과 배역에 대한 질문에 진중하고 생각이 깊으면서 잘..

연예 방송 2022.03.16

전종서♥이충현 열애 인정, 영화 '콜' 인연

(좌)전종서, (우)이충현/출처:넷플릭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배우 전종서와 영화감독 이충현이 연인 사이가 됐다. 3일, 매체를 통해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최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라며 소식을 인정했다. 이충현 감독에 의하면 둘은 영화 '콜'을 촬영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교제로 이어졌다. 둘은 솔직한 성격으로, 주변인들과 영화계 행사 내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교제를 숨기지 않았다는 전언이 이어졌다. 이충현은 지난해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콜'을 연출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 주며 시작..

연예 방송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