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트윈스 SNS 지난 2022년 7월 3일 LG 트윈스 소속으로 한 팀에서만 프로 생활을 이어갔던 전 야구 선수, 현 해설 위원인 박용택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KBO에서 은퇴 선수를 위해 특별하게 만든 특별 엔트리를 활용하여 박용택은 이날 경기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였고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현수와 교체되었다. 2020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던 그는 “관중 입장 제한으로 썰렁해진 야구장보다는 많은 관중이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는 자리에서 은퇴식을 치르고 싶다.” 라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중들과 함께 진행할 수 없었던 은퇴식을 연기하였고 관중 입장이 100% 허용된 올해 비로소 은퇴식을 진행하였다. 2002년 데뷔하여 2020년 은퇴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