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쇼파르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독보적인 작사 실력과 깊이 있는 보이스를 통해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2년 전 정식 데뷔한 최유리는 맑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디스코그라피를 차곡차곡 쌓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최유리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음악 색깔을 점차 또렷하게 드러내며 앞으로의 성장세를 기대케하고 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은 최근 ‘MZ 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고 있는 최유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유리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그 말들로 하나하나 앨범을 만들어가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저의 일상에서 찾은 또 다른 기억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정말..